6호— 백태종의 초동

초동에서만 20년 넘게 인쇄업에 종사하고 계신 (주)청산인쇄 백태종 사장님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이 동네에서 그간 사무실을 옮긴 것만 여섯 차례, 초동에 위치한 제작업체 뿐 아니라 골목의 역사, 식당의 숨은 에피소드까지 모두 꿰뚫고 계십니다. ‘눈물’의 인터뷰로 우리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에는 일력, 카세트 테이프 속지, 청타, 전화카드 등 인쇄업의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지역대상: 서울시 종로구 초동
인터뷰: (주) 청산인쇄 대표 백태종
발행년도: 2017

© Copyright - Amateur Seoul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