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西서울
가깝고도 먼 서대문과 독립문 사이 지역으로의 시간여행

실제로 가까운 거리를 두고 있는 서대문과 독립문사이의 지역은 조선시대 사대문 담장 바로 밖의 지역으로 일제 강점기의 혼돈을 거쳐 근대화의 바람을 정면으로 맞았던 곳입니다. 염상섭의 소설 ‘삼대’의 김병화가 하숙을 하던 자리는 흘러가는 도시의 시간 속에서 높은 아파트가 들어서게 될 동네. 2개의 서로 다른 시대의 문과 문 사이를 거닐며 과거의 사람과 공간을 만나는 여행을 떠나봅니다.

지역대상: 서대문, 독립문 일대
발행년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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